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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의 중국진출, 타이완 두뇌유출 우려

  • 2020.12.24
  • jennifer pai
반도체 인재의 중국진출, 타이완 두뇌유출 우려
반도체 인재의 중국진출, 타이완 두뇌유출 우려된다. -사진: Unsplash

타이완은 한때 반도체 왕국으로 불릴 만큼 반도체 산업 방면에서 엘리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년 국내 반도체산업 고급 인재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발전함에 따라서 타이완의 두뇌유출, 기술유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경제부 공업연구원 산업과학기술 국제전략발전소(국영 공업관련 싱크탱크, 소장 蘇孟宗) 양루이린(楊瑞臨) 총감은 우리 정부와 산업에서 각각 방어선을 강화한다면 관건 기술의 해외유출은 날로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 총감은 24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완 반도체 발전 비전에 있어, 타이완은 기술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전세계 반도체 주요 기술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진하고 있으며, 국제와 호흡을 맞춰 미국과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일본 및 유럽연합의 주요 국가 반도체 대기업과 합작 및 기술 교류 업무를 전개하였다며, 이러한 국제사회와의 교류 관계는 중국의 반도체산업이 미래 10년 내에 이뤄낼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타이완 반도체산업에서의 발전 무대가 중국 반도체산업 환경보다 더 넓을 것이라서 고급 인재들이 타이완을 선택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더 나아가 글로벌 생태계를 형성해 외국 고급 전문 인재가 타이완을 선택하거나, 타이완 반도체 발전에 참여할 것이라고 양 총감은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 정부는 영업비밀 보호법의 강화, 검사 조사 요원들의 산업지식을 강화해 수색 조사의 효율을 높이고, 업계에서는 더욱이 제1선에서 기술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어, 여러 방면의 노력으로 앞으로 타이완 고급 인재의 유출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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