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외교부, 전 프랑스 상원의원 가톨린에게 ‘친선외교훈장’ 수여

  • 2025.06.17
  • 진옥순
외교부, 전 프랑스 상원의원 가톨린에게 ‘친선외교훈장’ 수여
린자룽(林佳龍, 우) 외교부 장관이 16일 프랑스 전 상원의원 안드레 가톨린(André Gattolin, 좌)에게 ‘친선외교훈장’을 수여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린자룽(林佳龍) 외교부 장관은 16일 프랑스 전 상원의원 안드레 가톨린(André Gattolin)에게 타이완-프랑스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친선외교훈장’을 수여했다.

린 장관은 치사에서 “가톨린은 프랑스 상원에서 타이완의 오래된 친구로 수년 간 타이완을 위해 목소리를 내줬으며, 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당시 프랑스 의회 양원 의원 110명에게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WHO) 참여를 지지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할 것을 촉구하는 데 앞장섰으며, 이에 힘입어 타이완은 프랑스에서 폭넓은 관심을 받게 되었고, 이는 2021년 프랑스 의원 양원에서 처음으로 타이완에 대한 우호적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가톨린은 친타이완 프랑스 의원들과 협력해 2023년 프랑스가 타이완해협의 자유항행권을 계속해서 수호할 것을 재확인하는 ‘7년건군법’을 통과시기도록 촉진했으며, 또한 2020년 ‘대중국국제의회연맹’(IPAC) 프랑스 공동 의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프랑스 의원들에게 IPAC의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였다”며, “타이완-프랑스 관계 심화에 기여한 가톨린에게 외교부를 대표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가톨린이 영향력을 발휘하여 타이완과 프랑스의 쌍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를 바란다”고 린 장관은 말했다.  

가톨린은 치사에서 “친선외교훈장을 수여받은 것은 나에 대한 인정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 상원 내 대타이완 우호 단체에 대한 표창”이라며, “프랑스 의회의 타이완에 대한 지지가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상원 내 대타이완 우호 단체는 60명이 넘는 구성원을 보유하고 있고 프랑스 정부가 타이완을 중시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