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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총통, 프랑스 국회 타이완 지지에 감사

  • 2025.06.12
  • jennifer pai
라이 총통, 프랑스 국회 타이완 지지에 감사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6/12 타이완을 방문 중인 마리 노엘 바티스텔 위원장(좌2)이 인솔한 프랑스 하원 친타이완 소위원회 성원 대표단 일행을 접견했다. -사진: CNA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 (6/12) 타이완을 방문 중인 마리 노엘 바티스텔 위원장이 인솔한 프랑스 하원 친타이완 소위원회 성원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프랑스 국회가 그동안 타이완을 지지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총통은 우선 프랑스 국회가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하는 결의문을 통과한 것과 타이완해협 통과에 있어서 자유로운 항행 권리를 지킨다는 입법을 통과한 것 등에 대해서 특히 감사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근년 이래 경제와 과학기술 및 문화와 체육 등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심화시켜 오고 있는데, 지난 5월 마크롱 대통령 주관 프랑스에서 거행된 ‘추즈 프랑스(Choose France)’ 서밋에서 타이완과 프랑스의 기업은 반도체와 위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한다고 선포한 것을 비롯하여 현재 프랑스에서 진행 중인 유럽 대형 스타트업 행사 ‘비바 테크(Viva Tech)’에 타이완 기업들이 대규모 참여하는 등, 정부차원이나 민간의 양국 간 교류 협력은 날로 긴밀해졌다고 말했다.

마리 노엘 바티스텔 위원장은 이번 방문 기간 타이완과 프랑스 간의 에너지, 반도체, 청년, 문화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실감하였고, 쌍방은 외국 세력의 간섭, 인공지능과 가짜정보 등이 각 국가 안전에 영향을 가하고 있는 중요한 의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눴다며, 기존의 수 많은 교류, 특히 에너지 분야와 타이완 주권에 관한 중대 이슈와 문화 영역 발전의 협력 파트너십에 대해, 앞으로 쌍방은 복잡한 지정학적인 배경 아래서 상호간의 연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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