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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우방국 中-CELAC포럼 참석, 臺외교: ‘출석자는 정부 대표 첨석자 아니다’

  • 2025.05.14
  • jennifer pai
臺 우방국 中-CELAC포럼 참석, 臺외교: ‘출석자는 정부 대표 첨석자 아니다’
(합성사진)5월1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중국-라틴아메리카ㆍ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포럼(CCF)’에 중화민국 수교국가 아이티 외교장관(Jean-Victor Harvel Jean-Baptiste, 우)과 세인트루시아 외교부 관원(Peter Lansiquot, 좌)도 출석하였다’. -사진: Routers / TPG Images

중화민국의 공식 수교국가 아이티와 세인트루시아의 관원들이 중국에서 열리는 ‘중국-라틴아메리카ㆍ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포럼(CCF)’에 참석하여 중화민국 외교적 우려를 사고 있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어제(5/13) 저녁 중앙통신사 기자 질문에 ‘우방국 정부에서는 사전에 이미 중국 포럼 행사 참석에 대해 고지하였고, 아이티 외교장관은 라틴아메리카ㆍ카리브해 국가공동체 성원국 신분으로, 세인트루시아 대표는 정당 대표 신분으로 참석한 것으로 정부당국을 대표하지는 않는다’고 답변했다.

로이터 통신은 보도에서 ‘5월1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중국-라틴아메리카ㆍ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포럼(CCF)’에 아이티 외교장관(Jean-Victor Harvel Jean-Baptiste)과 세인트루시아 외교부 관원(Peter Lansiquot)도 출석하였다’며, 외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베이징은 과거에도 유사한 포럼을 통해 타이완의 수교국가들과 접촉을 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타이완 중앙통신사 질문에 어젯밤 외교부는 ‘라틴아메리카ㆍ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는 지역 다자간의 조직으로 유럽연합(EU), 아프리카 연합(African Union) , 인도와 중국 등 국가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듯이 중국-라틴아메리카ㆍ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포럼(CCF)은 해당 기구의 다자간 정례 회의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타이완과 아이티 및 세인트루시아와는 다년 간 양호한 협력 기반 아래 지속적으로 호혜호리의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있고, 이들 국가의 고위층은 타이완과의 우방국 관계를 중요시함을 수차례 표명한 바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이들 우방국에서 여러 가지 민생에 이로운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과의 관계는 우호적이며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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