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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 총통, 우방국 과테말라 대통령과 회동… “청년교류 및 인재양성 적극 촉진”

  • 2025.06.05
  • 안우산
賴 총통, 우방국 과테말라 대통령과 회동… “청년교류 및 인재양성 적극 촉진”
라이칭더(賴清德, 우) 총통이 5일 타이완을 방문 중인 우방국 과테말라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evalo, 좌) 대통령과 회동했다. - 사진: CNA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이 5일 타이완을 방문 중인 우방국 과테말라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evalo) 대통령 일행을 군례로 환영했다. 라이 총통은 양국은 호혜의 원칙 아래 협력관계를 계속 심화하고, 특히 청년교류 및 인재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타이완에 대한 과테말라의 지지를 재확인하며, 양국 관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예포 발사와 국가 연주에 이어, 라이 총통은 최근 몇 년간 양국은 의료위생, 교육문화, 과학기술, 경제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며, 지난해 수교 90주년을 맞아 성대한 경축행사도 열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양국 국민의 우정은 각별하다며, 아레발로 대통령의 지도 아래 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지난 90년 간 타이완의 협조와 지지에 감사하며, 이번 방문에는 과테말라 외교장관, 경제장관, 신문국장 등 정부 고위층이 대거 동행해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완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은 이날 반도체 협력, 정치 자문 메커니즘 구축, 상호투자 강화에 관한 의향서와 비망록을 체결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라이 총통과의 회담 후, 과테말라 투자 설명회에 참석하고, 신주과학단지와 타이베이101을 방문한 뒤 타이완에 거주하는 과테말라 유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顏佑珊


우방국 과테말라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evalo) 대통령 일행을 환영하기 위해 5일 오전 총통부 앞 광장에서 예포가 발사되었다. - 사진: 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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