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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 부총리 타이완 첫 방문… 臺 외교, “환영”

  • 2025.04.14
  • 진옥순
투발루 부총리 타이완 첫 방문… 臺 외교, “환영”
바나바스 넬레소네(Panapasi Nelesone, 좌5) 투발루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이 14일 타이완에 도착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차관 천리궈(陳立國, 우5)는 대표로 그들을 영접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4일) 오전 투발루 부총리 겸 재정 및 경제발전장관 바나바스 넬레소네(Panapasi Nelesone)가 타이완 정부 초청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14일부터 18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한다며, 이는 넬레소네의 취임 후 첫 타이완 방문으로 외교부는 진심 어린 환영을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넬레소네 일행은 타이완을 방문하는 동안 라이칭더(賴清德) 총통과 회동을 가질 뿐만 아니라, 린자룽(林佳龍) 외교장관과 만나 ‘중화민국(타이완) 정부와 투발루 정부 간 노동 협력에 관한 협정’과 ‘중화민국(타이완) 정부와 투발루 정부 간 1978년 항해 인력 훈련, 자격증 발급 및 국제협약의 틀에서 중화민국(타이완) 국적 선박에 근무하는 선원이 소지한 훈련 및 자격 증명 문서에 관한 협정’ 서명식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넬레소네 일행은 경제부, 재정부, 재단법인국제협력발전기금회 등 기관을 방문해 관련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 및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투발루는 수교한 지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하며, 양국의 우방관계가 돈독하고 우호적이며 기후변화, 정보통신, 농업, 어업, 청정에너지, 의료보건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이완과 투발루는 양국 국민의 복지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 및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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