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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과테말라 수교 90주년, 안정적이며 우호적인 국교 지속

  • 2024.12.12
  • jennifer pai
중화민국-과테말라 수교 90주년, 안정적이며 우호적인 국교 지속
주과테말라 중화민국대사관은 현지시간 12월11일 주재국 외교부에서 양국 수교 90주년 경축활동을 거행했다. 카를로스 라미로 마르티네즈(Carlos Ramiro Martinez) 외교장관이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evalo) 대통령을 대표하여 참석하고 구체적 행동으로 타이완을 굳게 지지한다고 재천명하였다. 사진 좌측은 주과테말라 중화민국대사 장쥔페이(張俊菲)

주과테말라 중화민국대사관은 현지시간 12월11일 주재국 외교부에서 양국 수교 90주년 경축활동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카를로스 라미로 마르티네즈(Carlos Ramiro Martinez) 외교장관이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evalo) 대통령을 대표하여 참석하고 구체적 행동으로 타이완을 굳게 지지한다고 재천명하였다.

과테말라 대통령을 대표한 카를로스 라미로 마르티네즈 외교장관은 제16대 중화민국 총통 취임식에 대표단을 인솔하여 라이칭더 총통 취임식에 참석한 바 있고, 취임식 익일, 라이 총통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과 화상 통화를 진행하였는데 과테말라 대통령은 ‘타이완은 과테말라의 중요한 맹방이자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던 바 있다.

중국은 타이완의 외교 공간을 다년간 압축하고 있는데 중국 외교부는 '대세를 인식하고 정확히 판단해야한다’고 과테말라에 요구했던 바 있으며, 당시 우리 외교부는 타이완과 과테말라 간의 두터운 우의는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반문을 낸 바 있다.

한편, 중화민국과 과테말라는 1934년에 수교하여 1935년에는 과테말라에 중화민국 총영사관을, 1952년에는 공사관을, 1960년10월부터는 대사관을 설치하여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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