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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외교차관, 臺외교장관과 회동 “양국 우의 굳건히 지지”

  • 2024.08.06
  • 진옥순
과테말라 외교차관, 臺외교장관과 회동 “양국 우의 굳건히 지지”
린자룽(林佳龍, 우) 외교부 장관은 5일 오전 홀리오 오로스코(Julio Orozco, 좌) 과테말라 외교차관을 접견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린자룽(林佳龍) 외교부 장관이 5일 오전 홀리오 오로스코(Julio Orozco) 과테말라 외교차관을 접견하여 양국 산업의 경제 및 무역적 교류와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린자룽 장관은 이날 자리에서 중화민국 정부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evalo) 과테말라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맞춰 섬유 및 순환 경제 산업 공급사슬의 과테말라 투자 추진, 과테말라의 양호한 농업 생산 환경을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 양국 간 탄소배출권 거래 구축 등 타이완과 과테말라의 호혜호리적인 관계를 촉진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모색·마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린 장관은 또한 과테말라 정부가 타이완의 세계보건대회 등 국제기구 참여에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홀리오 오로스코 과테말라 외교차관은 타이완과 과테말라의 우의를 굳건히 지지하겠다는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과 카를로스 라미로 마르티네즈(Carlos Ramiro Martinez) 외교장관의 결의를 대신 전달했고, 지난 5월 과테말라 정부가 중국의 경제적 협박에 맞설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린자룽 장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양국이 경제 및 무역적 교류와 인재 육성을 통해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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