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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3일 경제난 해소 추가예산안을 통과했다

  • 2020.10.23
  • jennifer pai
국회는 23일 경제난 해소 추가예산안을 통과했다
수전창 행정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입법원이 23일 '경제난 해소 3.0' 특별예산추가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사진: 수전창 행정원장 페이스북 캡처

중화민국 입법원(국회)은 23일 코로나 19 제2차 추가예산안(추경)을 통과했다.

내각수반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은 현재 우리 정부의 최우선적 급선무로 정부는 방역을 철저히 하고 타격을 받은 모든 근로자와 업자들을 돌볼 것이라며, 코로나 19 확산 이래 정부당국은 총 1,340만 명을 지원하여 103만 근로자들의 실업과 12만 기업의 도산을 막아냈다고 밝혔다.

타이완은 정부당국의 경제난 해소 진흥 방안을 실시한 이래 경제적 충격을 극소화할 수 있었다.  올 9월의 실업률은 최근 6개월 이래 최저를 기록했고, 8월달의 소매업은 작년 동기 대비 8.2%가 성장해 역사적 기록을 쇄신했다. 이 외에 요식업은 2%, 약품과 화장품 산업은 4.1%의 연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월달 해외주문은 NTD 근 1조5천억(한화 약 59조1,300억원, 2020.10.23. 환율 기준, 이하 같음)에 달해 역사적 최고 기록을 경신해 경제난 해소와 경제 진흥 지원 조치는 명확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산업도 충격을 받은 상황 아래 정부는 계속적인 방역과 취업에 힘쓸 것이며, 이어서는 백신의 연구개발과 백신 구매에 주력할 것이라고 수 원장은 페이스북에서 지적했다.

수 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입법원 전체회의에서 '경제난 해소 3.0' 특별예산 추가안(추경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서 국회에 감사한다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방역과 충격을 받은 근로자와 산업을 돌보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3일에 통과된 추경 규모는 NTD 2,099억4,700만(한화 약 8조2,761억원)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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