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제11대 입법원 제1회기 종료, 입법원장 “여야 협력으로 55개 법안 통과시켰다”

  • 2024.07.17
  • 안우산
제11대 입법원 제1회기 종료, 입법원장 “여야 협력으로 55개 법안 통과시켰다”
제11대 입법원 제1회기가 어제(16일) 저녁 막을 내렸다. 한궈위(韓國瑜) 입법원장은 회의에서 이번 회기 동안 통과된 55개 법안을 열거하며 전체 입법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사진: CNA

제11대 입법원 제1회기가 어제(16일) 저녁 막을 내렸다. 한궈위(韓國瑜) 입법원장은 회의에서 모든 정당이 국회에서 과반 의석을 획득하지 못하고 입법위원 과반수가 신임인 상황에서 충돌은 불가피했지만 여야 협력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내어 민주주의를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한 입법원장은 재생의료, 사기범죄, 해양보호, 군인 및 노동자 권익 증진 등 이번 회기 동안 통과된 55개 법안을 열거하며 전체 입법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장치천(江啟臣) 입법원 부원장은 오늘(17일) 페이스북에서 휴회 기간에는 선거구 업무에 집중하는 것 외에도 입법원의 외교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 부원장은 오늘 입법원에서 아일랜드 상원 방문단 및 캐나다 의원 원주민 업무 방문단과 회동했다. 

한편, 제1회기의 마지막 회의에서 자금세탁방지법 개정안, 형사소송법 개정안, 그리고 신주민(新住民)기본법을 삼독(三讀, 입법시 마지막 검토 절차) 통과시켰다. 신주민기본법에 따르면, 신주민에는 결혼·기술·투자이민자 및 전문직 종사자가 포함된다. 행정원 내정부는 전담부서를 설치해 신주민 및 신주민 자녀의 취학, 취업, 교육, 사회참여 등을 추진해야 한다. -顏佑珊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