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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크리에이티브 엑스포 23부터 타이난서 거행, 문화장관 ‘특별한 의의 있다’

  • 2024.08.07
  • jennifer pai
2024 크리에이티브 엑스포 23부터 타이난서 거행, 문화장관 ‘특별한 의의 있다’
2024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엑스포가 오는 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타이난에서 열린다. -사진: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엑스포 공식 사이트 캡쳐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엑스포(2024台灣文化創意博覽會)가 오는 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열흘 간의 일정으로 남부 고적도시 타이난(台南)에서 개최된다.

문화부 리위안(李遠) 장관은 오늘(8/7) (구)타이베이공군총부 타이완당대(현대)문화실험장에서 가진 엑스포 관련 발표에서 큐레이팅에서 가장 눈여겨 볼 중점들을 공개하면서 올해 14회째를 맞는 크리에이티브 엑스포가 처음으로 타이난으로 옮겨져 거행하게 된 데 대해 올해는 타이난이 성(台南城) 건립 40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며 네덜란드사람이 질란디아성을 건설하였고, 남명(南明)시기 정성공(鄭成功)이 상륙한 타이장(台江) 내해에 트레일을 만들 것인데, 타이완의 천리길 트레일의 시작점을 타이난에 둘 것이라면서 타이난은 미식 뿐 아니라 이 땅과 역사와 생명이 하나가 된 곳이기도 한 성 건설 400주년을 맞는 올해 타이난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는 건 매우 특별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엑스포에는 220개의 문화창의 브랜드, 근350개의 IP 수권, 570여 전시회 참가 브랜드, 근 700개의 부스가 한 자리에 모이며 14회 이래 가장 많은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 외에 6개 국가의 참가 업체와 국제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타이완의 생물, 자연과 문화의 다양성, 역사 고적, 현대와 미래를 담아낼 창조적 아이디어를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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