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오늘(7월12일) 보도문을 통해 국방부와의 소통을 거쳐 타이베이시 중심에 위치한 중정기념당 내의 삼군 의장대 위병 교대식을 본래 기념당 내부의 것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보도문에서 비록 장제스(蔣中正) 동상이 소재한 기념당 내부에서의 위병교대식을 볼 수 없으나 위병교대식은 다음주 월요일(7월15일)부터 지금은 ‘민주대도(民主大道)’로 불리는 중정기념당 광장으로 이전하여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문화부는 ‘탈개인숭배/ 탈권위숭배’는 현단계 중정기념당의 이행기정의 목표라고 밝히고, 이와 동시에 국민의 공통적 기억과 사용자의 습관 등을 감안하여 국군 의장대 연습은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문화부는 중정기념당의 이행기정의 임무는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것이며, 역사를 잊지 않으며 모두 함께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보도문에서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