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주인도대표부와 인도 주타이베이협회는 오늘(2/16) 오전 원격 영상 방식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타이완-인도 근로자 도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화민국 행정원 관계자는 인도 근로자의 기본 소양이 안정적이며 평가도 양호하다며 비망록 체결 후 타이완은 우수한 근로자를 도입할 수 있는 내원국이 하나 더 늘어나 산업의 구인 난 해소에 적극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을 기대했다.
인도 근로자 도입과 관련해 도입을 개방하는 업종과 인원수 모두 타이완에서 결정하게 되지만 현재 총 몇 명이라고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작년 11월 인도의 한 영어 채널 뉴스에서 인도 근로자 10만 명이 타이완에 도입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숫자는 사실무근으로 알려졌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