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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근로자의 날 맞아 모범근로자 및 모범이주노동자 수상

  • 2023.04.28
  • 서승임
蔡 총통, 근로자의 날 맞아 모범근로자 및 모범이주노동자 수상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28일) 오전 총통부에서 린구이룽(林佳龍) 비서실장과 쉬밍춘(許銘春) 노동부장과 함께 2023년 전국모범근로자와 이주노동자 및 그 가족들을 접견했다. - 사진: CNA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29일) 오전 총통부에서 올해의 전국모범근로자 와 이주노동자 및 그 가족들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지난 팬데믹 기간동안 방역과 의료 인력의 책임감과 전문성이 있었기에 타이완이 팬데믹의 도전을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 수상자는 특히 병원, 직장 등 다양한 분야의 간호 인력이 많으며 이들은 전문성과 열정으로 국민과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켰다고 언급했다.

현 정부는 지난 몇 년간 임금인상, 감세, 복지증진의 3 가지 측면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점진적으로 높여왔는데 특히 차이 총통 취임 이후 7년 연속으로 최저임금을 조정하고, 종합 소득세 4대 표준공제액 인상, 재해근로자 부상 진료 및 재활과 복지 등에 관심을 기울였다. 직업상해치료전담병원과 재활전담병원도 올해 정식 출발했다. 그 외에도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무급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고, 젊은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조금도 인상했다. 

노동보험 문제와 관련해 중화민국 정부는 2020년 총 뉴타이완달러 1,470억원(한화 약6조 4,003억 8천만원)을 시작으로 4년 연속 노동보험기금을 충당해왔으며 행정원은 노동보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계속해서 뉴타이완달러 1,000억원(한화 약 4조 3,540억원)을 충당하겠다고 약속했다. 차이 총통은 “노동보험은 정부가 운영하는 보험이자 근로자 친구들의 중요한 지주”라며 “현 정부는 노동보험의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차이 총통은 5명의 모범 이주노동자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수상한 5명의 모범이주노동자 모두 6년 이상 타이완에서 근무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 중급 기술 인력으로 전임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30일 ‘이주노동자 장기화 체류 방안’을 추진한 이래 제조업 2730명, 가정 및 기관 내 간호인 3605인 등 총 6335명의 중급 기술 인력을 승인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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