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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적 근로자 도입 검토, 노동부 ‘점진적 도입’

  • 2023.11.15
  • jennifer pai
인도 국적 근로자 도입 검토, 노동부 ‘점진적 도입’
노동부는 곧 10만 명의 인도 국적 근로자를 도입할 것이란 소식을 부인하며 점진적으로 인도 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1월15일 밝혔다. -사진: 중화민국 노동부 노동력발전서 제공

중화민국 노동부 노동력발전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말 현재 타이완에서 도입한 외국인 근로자 수는 약 72만8천 명이며, 대부분 산업 현장에 종사하거나 여성은 간병인 또는 가사도우미로 도입되었다.

최근 농업 분야의 인력 부족으로 인도 국적의 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진 가운데 농업부 장관 대행 천쥔지(陳駿季)는 오늘(11/15) 입법원 경제위원회 대정부 질의 응답에서 “농업 해외근로자 도입 정원은 아직 7천 명을 더 신청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인도 국적의 근로자 도입은 언어적 소통이 우려되는 등 더 검토할 여지가 있다고 답변했다.

천쥔지 장관 대행은 인도네시아는 되고 인도는 안 될 것 같다는 의문에 대한 답변에서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아 인도네시아도 우리의 표준말을 원래 못하였으나 아주 쉽게 우리의 언어를 배웠었는데, 인도에 대해서는 언어적 소통이 가능할지, 게다가 농업 분야에 인도 근로자를 도입한 적이 없어서 관련 상담에서 우리 노동부와 협력하여 검토 및 이해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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