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방학이다. 타이완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트조사 결과 95%의 응답자는 여름방학 기간 단기 알바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나 13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알바를 원하는 학생들은 생활비를 벌기 위했다가 주요 원인이었으며 그들이 선망한 직장 앞순위는 1위가 청핀(誠品)서점, 2위는 맥도날드, 3위는 스타벅스로 나타났으며, 이중 청핀서점은 연속 6년째 학생 알바의 최애 직장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 밖에 44.2%의 기업은 여름방학 기간 알바생 고용 수요가 있다고 대답해 작년의 43.1% 대비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6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기업체에서 올여름 시간제 알바생에게 NTD.206.1원(한화 약 8,800원)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