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9일) 린유창(林右昌) 내정부 장관과 황밍쟈오(黃明昭) 경정서장의 동행 하에 타이완경찰전과학교(台灣警察專科學校)에 신설된 ‘기술범죄수사교육센터’와 학생기숙사 ‘잉차이 빌딩(英才樓)’ 제막식에 참석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경찰전과학교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학생에게 더 좋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경찰, 해양경찰, 소방관에 대한 정부의 중시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범죄 수법에 맞서 오늘 설립된 ‘기술범죄수사교육센터’를 통해 교육에 뿌리를 내려 정보 보안 능력을 향상시키며 정보 통신 보안 기술을 장악하고 신흥범죄 타격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업무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관은 사회 안정과 국가 안전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량”이며, 이들은 지난주 타이완에 강진이 발생한 후 구조 작업에 적극적으로 돌입해 왔는데, 이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어 지난 몇 년간 정부는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관들에게 보다 완전한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근무수당 체계 개선, 간부 직위 추가 등 조치를 취했으며, “향후에도 정부는 계속해서 경찰, 해양경찰, 소방관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