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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자유항구에 글로벌 AI 공급망 건설 적극 추진

  • 2024.01.26
  • 안우산
교통부, 자유항구에 글로벌 AI 공급망 건설 적극 추진
한진화(韓振華) 교통부 항정사(航政司) 사장은 타이완의 6개 자유항구는 글로벌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급망의 변화로 수혜를 입어 지난해 수입액 및 수출액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사진: RTI

타이완의 지룽(基隆), 타이베이, 이란 수아오(宜蘭蘇澳), 타이중(台中), 타이난 안핑(台南安平), 가오슝(高雄), 타오위안(桃園)에 소재한 6개 자유항구는 글로벌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급망의 변화로 수혜를 입어 지난 2021년 수입액 및 수출액이 최초로 1조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42.7조 원, 2024/1/26 기준)를 돌파했고, 2022년에는 1.8조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76.9조 원, 2024/1/26 기준), 2023년에는 1.94조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82.8조 원, 2024/1/26 기준)로 성장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진화(韓振華) 교통부 항정사(航政司) 사장은 오늘(26일) 5G 기술, 무인 자동차, 녹색 에너지의 발전을 위해 타이베이 강난(港南) 항구에 아시아 최초의 5G 무인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 산업단지 조성을 계획해 내년 말 가동되면 1,270억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5.4조 원, 2024/1/26 기준)의 생산액과 600개의 고용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사장은 타이완상인의 복귀와 반도체 상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타오위안 항공 자유항구는 작년 7월 추가 공장 4개를 준공했고, 엔비디아(NVIDIA), AMD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이 곳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거점을 설립했으며, 이는 반도체와 AI 서버 공급망에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 임계질량)’ 효과를 유발해 타이완 자유항구의 화물량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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