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26일) 무사 하산 유섭(Musa Hassan Yousuf) 소말릴란드 국가선거위원회 회장이 1월 3일부터 6일간 타이완을 방문해 민주정치 및 선거제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교류를 더욱 심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용보(陳詠博) 서아시아 및 아프리카 담당 부국장 대행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유섭 회장의 방문 기간 동안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 장관과 천리궈(陳立國) 상무 차장과의 국빈연회 외에도 외교부의 주선으로 중앙선거위원회, 내무부, 법무부 및 주요 정당의 국제사무부를 방문해 타이완의 선거 절차와 관련 규정 및 행정 부서의 선거 운영에 대한 협력을 이해하고 관련 의제에 대해 교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문단은 관련 시민 단체도 방문하여 타이완의 민주적 제도 하에서 시민의 참여와 정치적 감독에 대한 역할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소말릴란드는 민주적 가치를 견지하는 파트너로 유섭 회장이 타이완 총통ꞏ부총통 및 입법위원 선거를 앞두고 타이완을 방문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민주 정치와 선거제도의 운영에 대한 이해는 물론 양자 간 교류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