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제 우크라이나 재건 박람회ㆍ포럼’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현지시간) 15일부터 열린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1/15) 우리는 타이완 국가관 설립 외에도 주폴란드 대표(우샹니엔吳尚年)는 활동 첫날에 우리나라 정부를 대표하여 우크라이나 협력 파트너와 6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양국의 민주주의 파트너십을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의 대표는 (1)우크라이나 중서부 지역에 아동 및 여성 케어센터 건설, (2) 우크라이나 북서부 지역 영내 이민 학생들에게 타이완의 디지털 설비와 학습 과정을 제공, (3) 키이우주 부차(Bucha)에 미화 30만 불을 기부하여 현지 아동 운동 학교 재건에 협조, (4) 타이완-우크라이나 도시 교류 개척 발전, (5) 우크라이나 기독교 의료협회에 미화 190만 불을 기부하여 전쟁으로 인한 화상 환자 치료를 협조, (6) 우크라이나 비정부기구 노 레이블스(NO Labels)에 미화 160만 불을 기증해 중증 심리치료와 연구를 협조하는 등 내용이 담긴 6가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우크라이나와의 지속적인 관계 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폭발한 이래 지금까지 타이완은 초지일관 우크라이나와 함께해 오고 있으며, 자유를 굳게 지지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및 기타 이념이 가까운 협력 파트너와 함께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재건과 활성화를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