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국가 외무장관들은 워싱턴 현지시간 9월24일 발표한 성명에서 타이완의 유의미한 국제기구 참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굳은 지지를 표명했다.
G7 국가 외무장관들은 유엔 총회 기간 장외 회동에서 진행한 국제정세 토론 중 타이완과 관련하여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국제 안전과 번영에 불가결한 것’임을 재천명하였고, 아울러 ‘국가적 지위(statehood) 명의가 아닌 것을 전제로 하는 국제기구의 성원(as a member)으로 타이완이 유의미하게 참여하는 데 지지하며, 다른 전제 하에서는 타이완이 옵서버 또는 특별 초청 귀빈 신분으로 국제 기구에 출석할 수 있도록(as an observer or guest where it is) 하는 데 지지한다는 입장을 이 성명을 통해 표명했다.
이 성명에서는 ‘하나의 중국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 ‘하나의 중국 정책/ 대 타이완 기본 입장’에는 기존의 것과 비교하여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G7 국가 외무장관 외에도 한ㆍ미ㆍ일 3국 외무장관도 3자 회담을 가지고, 타이완해협의 평화 안정은 국제사회의 안전과 번영에 불가결한 요소임을 재천명하였으며, 일방적으로 인도ㆍ태평양 수역의 현상을 변화시키려는 여느 행위이든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히고 아울러 평화적으로 양안 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류융졘劉永健)은 오늘(9월25일) 정부의 일관된 입장은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협력해 지역 평화, 안정과 번영을 수호하고 개방적이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키며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