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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 우 공습, 키이우 소재 오흐마트티트 어린이병원 사상자 발생

  • 2024.07.10
  • jennifer pai
러 대 우 공습, 키이우 소재 오흐마트티트 어린이병원 사상자 발생
타이완은 지난 2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병원 시설과 의료 물자 등을 지원해왔다. -사진: Rti왕쟈오쿤王照坤

2년여 계속 진행되고 있는 러-우 전쟁 중, 최근 러시아는 공습에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소재한 오흐마트티트(Okhmatdyt) 어린이병원에도 파급되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냈다.

우크라이나 어린이 병원이 폭격을 당해 사상자가 발생하자 우리 정부는 미화 20만 불을 긴급 의료물자 구매에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폭격 사건 이전에도 타이완은 이미 미화 백만불을 오흐마트티트 어린이 병원에 기부한 바 있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류융졘劉永健)은 ‘우리 정부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라이나와 국민에게 인도적 차원의 원조를 지속할 것이며 앞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작업에도 협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외교부는 우리는 국제사회의 선한 역량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며,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협력해 민주주의, 자유와 법치 그리고 인권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주권 독립과 영토의 완정성을 존중해 줄 것을 러시아에 당부한다며 조속히 침략을 중단해 평화를 되찾길 바랐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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