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부는 어제(10/26) 타이완-우크라이나 우의의 리셉션을 거행했다.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에 미화 5,600억불 예산을 편성해 우크라이나가 병원, 학교 및 관건 기초시설 복구, 재건에 쓸 수 있도록 기부하겠다고 선포했다.
우 장관은 우크라이나는 타이완에게 있어서 매우 좋은 모델이 되어줬다며, 타이완인은 우크라이나 국민이 스스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 모습에 감동했고, 아울러 스스로 보호하겠다고 결심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알게 해줬다며 타이완은 전쟁이 발발한 순간부터 줄곧 우크라이나 편에서 함께 해왔고, 세계 민주주의 국가와 함께 러시아 침략 행위를 질책했다고 말했다.
우 장관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에 대항하며 반격하고 잃었던 국토를 점진적으로 수복하고 있는데,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궁극적으로 러시아를 내쫓고 승리의 환희를 맞게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