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賴총통, 마셜제도 의회 의장 접견… “세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

  • 2024.07.15
  • 진옥순
賴총통, 마셜제도 의회 의장 접견… “세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15일 오전 총통부에서 마셜제도공화국 의회 의장 브렌슨 와세(Brenson Wase)를 접견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태평양 우방국 마셜제도공화국 의회 의장 브렌슨 와세(Brenson Wase)가 중화민국 정부의 초청으로 대표단을 인솔해 11일부터 16일까지 타이완을 방문 중이다. 와세 의장이 타이완을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 와세 의장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타이완과 마셜제도는 코로나19 팬데믹에 공동으로 대응했고, 농업기술, 여성 권리 부여, 기후변화 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심화해 오고 있으며, 또한 교육, 체육, 인적 훈련 등 방면의 교류 확대를 위해 이달 초에 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면서, “이 외에, 타이완과 마셜제도도 세계를 향해 함께 나아가며 서로의 국제적 가시성을 향상시켜 주고 있으며, 예컨대, 지난 4월 마셜제도 의회는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지지하거나 양국의 우의를 심화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연이어 통과시켰고, 지난달 마셜제도에서 열린 미크로네시아운동회에도 타이완은 큰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양국의 우의는 한층 더 성장하여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베풀길 기대한다면서 양국 교류 및 협력에 대한 와세 의장의 지속적 촉진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와세 의장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기여를 하고 자신이 책임있는 세계 공민이란 걸 보여주었다”고 밝히며, “마셜제도 의회는 타이완의 유엔 관련 기구 참여를 매우 지지하며, 타이완의 참여는 글로벌 협력 심화와 세계 평화·안정 촉진에 도움이 될 것임을 믿는다”고 화답했다.

이어, “타이완과 마셜제도의 관계 발전에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으며, 마셜제도는 양국 우의를 강화하고 함께 도전에 맞서 싸우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안정을 유지시킬 결심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