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賴총통, “타이완-세인트키츠 네비스, 민주적 가치 공유”

  • 2024.06.24
  • 진옥순
賴총통, “타이완-세인트키츠 네비스, 민주적 가치 공유”
라이칭더(賴清德, 중) 총통은 오늘(24일) 테렌스 드류(Terrance Drew) 세인트키츠 네비스 총리를 총통부 앞 광장에서 군의장대 사열로 환영했다. – 사진: RTI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24일) 중화민국 정부의 초청으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하는 테렌스 드류(Terrance Drew, 이하 드류) 세인트키츠 네비스 총리 내외를 총통부 앞 광장에서 군의장대 사열로 환영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드류 세인트키츠 네비스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드류 총리의 이번 타이완 방문은 취임 후 두번째로 양국 우의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보여준다며, “타이완과 세인트키츠 네비스는 민주적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며 계속해서 우의를 심화해 오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하여 풍부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드류 총리가 국제적 자리에서 타이완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번 드류 총리의 타이완 방문을 통해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베풀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드류 총리는 치사에서 “이번 타이완 방문은 40년이 넘는 우방 관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협력을 확대하고 파트너 관계를 심화하며 창의성을 발휘해 국가 발전의 도전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데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둔다”고 언급했다.

이어 농업, 어업, 의료, 인프라, 정보 통신, 환경보호 등 분야에서 협조를 제공해 준 타이완에 감사하다면서, “타이완의 친구로서 세인트키츠 네비스 정부는 앞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하여 타이완과 공유하는 가치와 원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