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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 의장 타이완 방문, 賴총통과 만날 예정

  • 2024.07.15
  • 진옥순
과테말라 의회 의장 타이완 방문, 賴총통과 만날 예정
중화민국 외교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네리 아빌리오 라모스(Nery Abilio Ramos y Ramos) 과테말라공화국 의회 의장이 우리 정부의 초청으로 초당파 의원 3명을 인솔하여 15일부터 19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사진: RTI

중화민국 외교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네리 아빌리오 라모스(Nery Abilio Ramos y Ramos) 과테말라공화국 의회 의장이 우리 정부의 초청으로 초당파 의원 3명을 인솔하여 15일부터 19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라모스 의장이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타이완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방문에 동행할 3명의 의원은 각각 다른 정당에 소속되어 있는데, 이는 과테말라가 여야를 불문하고 타이완을 굳건히 지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며, 타이완이 리모스 의장 일행을 매우 중요시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방문단을 적접 접견하여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과테말라의 우방 관계는 돈독하고 우호적이라고 강조하며, 과테말라 정부와 의회가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난 5월 라모스 의장이 과테말라 의회를 대표해 타이완의 세계보건대회 참여를 지지하는 결의안에 서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은 오랫동안 인프라와 공공보건, 고등교육, 농업기술 교류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과테말라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긍정과 감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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