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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무장관 공동성명 ‘타이완해협 평화’ 재천명, 臺외교 ‘민주주의 수호 협력 강화하겠다’

  • 2024.11.27
  • jennifer pai
G7 외무장관 공동성명 ‘타이완해협 평화’ 재천명, 臺외교 ‘민주주의 수호 협력 강화하겠다’
G7 외무장관 공동성명에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천명했다. -사진: X@G7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거행된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 회의 후에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번영과 안전에 불가결한 것으로 평화적으로 양안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며, 타이완이 유의미한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한다고 재천명하였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오늘 G7 외무장관 공동성명에 환영을 표하고 G7 회원국들이 지속적으로 타이완을 지지해주는 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리 외교부는 ‘타이완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책임지는 국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G7 회원국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민주주의, 자유, 인권, 법치 등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 아울러 이념이 가까운 파트너와 공동으로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며 지역과 국제 사회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위하여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이번 이탈리아에서 거행된 G7 외무장관 공동 성명에서도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 수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는 것 외에도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정세를 주시하며 어떠한 형식의 무력이나 위협 수단으로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화시키려는 기도나 행위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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