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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교육부, 美 로드아일랜드주와 초중등교육 MOU 체결

  • 2024.11.26
  • 진옥순
臺교육부, 美 로드아일랜드주와 초중등교육 MOU 체결
중화민국 외교부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초중등교육청이 25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좌로부터 로드아일랜드주 초중등교육청 혁신교육 주임 스티븐 존 오스본(Stephen John Osborn), 로드아일랜드주 초중등교육청 청장 안젤리카 인판테 그린(Angélica Infante-Green), 교육부 국제 및 양안 교육사 사장 리위쥐안(李毓娟), 교육부 정무차장예빙청(葉丙成) – 사진: 교육부 제공

‘타이완-미국 교육 이니셔티브’의 지속적인 시행과 추진을 위해 중화민국 외교부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초중등교육청이 25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육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 예빙청(葉丙成) 정무차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육부 국제 및 양안 교육사(司) 리위쥐안(李毓娟) 사(司)장과 교육부의 초청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로드아일랜드주 초중등교육청 안젤리카 인판테 그린(Angélica Infante-Green) 청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양해각서에는 쌍변 교육기관 인력 간의 상호 방문과 디지털 학습 등 교육 교류 강화, 취학 기회 증진, 언어 교육 협력 촉진, 예비 및 현직 교사를 위한 발전 기회 확대, 온오프라인 강의 기술에 관한 협조 제공 및 기타 협력 계획 등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로드아일랜드주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켄타키주에 이어 세 번째로 초·중·고 교육 분야에서 중화민국 교육부와 공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미국의 주정부로 지표적 의미가 있다고 하며,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은 ‘타이완-미국 교육 이니셔티브’ 및 3개년 전략 계획의 지속적 이행과 교류 효익 심화에 도움이 되며 교육 협력을 촉진하려는 타이완과 미국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교육부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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