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은 어제(4/1) 예고없이 타이완 주변에서 군사연습을 전개했다.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주펑롄) 명의로 ‘군사연습은 대륙에서 정의하는 ‘역외 적대 세력’과 ‘17개 항목의 전략’ 등에 대한 엄격한 응징 조치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타이완해협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워싱턴 당국은 무력이나 협박 등 여느 방식으로든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경시키는 기도를 반대한다는 원칙을 재천명했다.
미 백악관 대변인(캐롤라인 리빗- Karoline Leavitt)은 1일 정오에 열린 백악관 브리핑에서 언론들 질문에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오늘 오전 설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타이완해협 평화 수호의 중요성과 평화적으로 양안문제 해결을 독려함을 강조하였다’고 전했다.
미 합동참모 의장 후보 존 케인(John D. Caine)은 1일 중국 위협 평가에 관한 답변에서 ‘중국 해방군은 군사 방면에서 군사 구조 조정, 현대화 본토 시스템 배치, 전쟁준비 완료, 연합작전 능력 강화 등 방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보였다’며, 양안 간의 군사 실력은 아주 심각하게 균형을 잃은 상태로 자신은 타이완의 수요를 검토하고 건의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국방부는 ‘중공군의 위협과 그들의 후속 가능 행동을 분석한 후 국군은 즉각적인 전쟁준비 연습을 진행하였다며, 현 단계에는 여전히 상비 부대 전비 병력이 대응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