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마잉주, 해협포럼 참석 차 주말에 출국, 이 시국에 양안교류 필요 주장

  • 2025.06.11
  • jennifer pai
마잉주, 해협포럼 참석 차 주말에 출국, 이 시국에 양안교류 필요 주장
(자료사진, 2024.04)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 - 사진: 마잉주 기금회 제공

중국대륙 측의 초청으로 (제12,13대) 전 총통을 역임한 마잉주(馬英九)는 ‘대구학당(大九學堂)’ 학생들을 인솔하여 샤먼(廈門)에서 열리는 해협포럼에 참석 차 이번 주말(6/14)에 출국하여 오는 6월27일까지 중국대륙을 방문한다고 마잉주재단 집행장 샤오쉬천(蕭旭岑)이 오늘(6/11) 밝혔다.

샤오 집행장은 오늘 오전 보도문을 통해 이상과 같이 밝히면서, 마잉주 일행은 푸졘(福建) 샤먼에서 거행되는 제17회 해협포럼에 참석하는 것 외에도 간수(甘肅-감소성) 둔황(敦煌)에서 열리는 양안 간이 공동으로 중화문화를 선양하는 이벤트에 참석하고, 옛 중화문명과 세계를 연결한 ‘고대 실크로드’를 방문할 예정임을 전했다.

그는, 현재 양안 정세는 전례없는 엄준한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상호 교류는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한 관세전쟁을 펼치며 글로벌 정세가 변화무상한 시점에 양안관계의 평화와 안정은 더욱이 중요함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잉주는 실질 행동으로 양안 교류를 최대한 추진하여 양안 간 평화의 다리가 되어 양안 민간에서 교류를 희망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