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賴총통, 미 싱크탱크 방문단 접견…“타이완 자아방위 능력 계속 향상하겠다”

  • 2025.04.29
  • 진옥순
賴총통,  미 싱크탱크 방문단 접견…“타이완 자아방위 능력 계속 향상하겠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29일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정책연구소(NBR) 방문단을 접견했다. – 사진: 총통부 제공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29일) 존 아킬리노(John Aquilino) 전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이끄는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정책연구소(NBR) 방문단을 접견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은 글로벌 민주주의 방어선의 최전선과 제1도련의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서 있는 국가로, ‘평화의 4가지 기둥(4대 지주) 행동 방안’을 적극 정착하는 한편, 국방개혁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이달 초 자원병과 전투병 급여를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고, 다음으로는 국방예산을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으로 높이기 위한 특별예산을 편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 타이완의 자아방위 능력을 향상하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우리의 결심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완관계법 제정 46주년을 맞아 미국 정부가 지난 수년 간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하고 타이완-미국 관계를 강화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군사적 교류와 협력 외에도 타이완과 미국은 더욱 긴밀한 경제 및 무역 관계를 구축하고 서로의 경제적 회복력을 강화하며, 지역 안보의 중요한 기둥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방문단 단장인 아킬리노 전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은 타이완의 활발히 발전하고 있는 민주주의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 확보를 위해 아시아정책연구소와 함께 타이완을 지지하고 타이완-미국 간 긴밀한 관계 유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