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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SelectUSA 대표단장 ‘미 국회 상원이 이중과세방지협정 조속 통과하길 희망’

  • 2025.05.14
  • jennifer pai
臺 SelectUSA 대표단장 ‘미 국회 상원이 이중과세방지협정 조속 통과하길 희망’
미국-타이완 상업협의회(U.S.-Taiwan Business Council)와 중화민국국제경제협력협회는 현지시간 5월13일 협력비망록을 체결했다. 사진은 미국-타이완 상업협의회 회장 루퍼트 해먼드-챔버스(Rupert Hammond-Chambers, 좌2), 중화민국국제경제협력협회 뤼지청(呂桔誠, 우3), 행정원 비서장 공밍신(龔明鑫, 우2), 주미대표 위다레이(俞大㵢, 좌1), AIT워싱턴 본부 집행이사 잉그리드 라슨(Ingrid Larson, 우1). -사진: CNA

미국의 최대 투자유치 행사 ‘미국 투자 박람회(

SelectUSA Investment Summit)’에 타이완대표단을 인솔하여 참석한 중화민국 행정원 비서장(사무총장) 공밍신(龔明鑫)은 이번 행사에서 우리의 수확은 풍부하며, 우리 기업과의 상호 교류 외에도 미국 행정부문과 국회의원들과 만나 ‘SelectUSA’에 대해 타이완은 구체적 행동으로 타이완-미국 간의 협력이 서로에게 매우 중요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공밍신 비서장은 그러면서 타이완 기업들이 미국이 포석하는 투자 판도에 합류하고자 하는 노력에 미국측이 중시하였고 여러 타이완기업들은 이미 새로운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다며 미국 국회 상원이 타이완-미국 이중과세방지협정 관련 법안을 조속히 통과해 주길 희망했다.

방문단 단장 공밍신 비서장은 미국이 강대할수록 타이완은 더 안전할 것이며, 타이완이 강대해질수록 미국의 부담을 더 줄여나갈 수 있으므로 타이완-미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강대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미국 측에 명확히 밝혔다고 말했다.

미국이 재산업화를 추진하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만들고자 하는 과정에서 타이완은 중요한 조력자 역할을 이행할 수 있으나 그 전제는 타이완 기업이 국제상에서 반드시 공평한 경쟁을 할 수 있고, 타이완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어야만 미국에 대한 투자와 구매를 지속해 나갈 능력을 구비하게 되므로 미국측이 관련 정책을 제정할 때 이점을 반드시 고려해주고 아울러 타이완 내부 일부 ‘미국 의심론(의미론-疑美論)’을 해소해주길 바라는 바 타이완-미국 간의 관세담판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공밍싱 비서장은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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