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총통은 31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총통부에서 그렉 지안포르테(Greg Gianforte) 미 몬태나 주지사를 접견하고 “광학, 광전 및 반도체 등 관건 산업에서의 파트너 관계를 계속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31일 총통부에서 경제•무역 대표단을 이끌고 타이완을 방문 중인 그렉 지안포르테 미국 몬태나 주지사를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지안포르테 미 몬태나 주지사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타이완을 택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차이 총통은 또한 지안포르테 주지사가 지난 2021년 취임 후 몬태나 현지 타이완사무판사처를 회복시키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쌍변 경제 및 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와 더불어 “타이완은 몬태나주의 7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로 쌍변의 투자 환경이 더 완전해짐에 따라 타이완과 몬태나주가 광전, 광학 및 반도체 등 관건 산업에서의 파트너 관계를 지속해서 심화해 나가며 함께 상생발전(win-win)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안포르테 주지사가 대표단을 이끌고 타이완을 방문한 것은 쌍변 관계 향상의 중요한 걸음이 되었다”며 “쌍변의 노력으로 타이완과 몬태나주의 협력 교류가 더 광범위하게 더 멀리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그렉 지안포르테 미 몬태나 주지사는 타이완-몬태나주 관계의 발전을 위해 광전, 광학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지안포르테 몬태나 주지사는 이날 차이 총통과 만나 “광전 산업 발전은 몬태나주의 최우선 과제이며 타이완과의 파트너 관계도 중시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타이완 방문에서 타이완의 광학 산업 관련 협회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하여 상호 협력이 한걸음 더 심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