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그린피스(녹색평화)’는 오늘(8/30) 내년(2024년) 중화민국 제16대 총통 선거와 관련한 발표에서 ‘그린피스’와 ‘국제기후발전 싱크탱크’ 등 기구는 오는 시월21일 라이브로 대선 후보자들을 초청해 ‘기후’에 대한 TV토론회를 개최하며, 이날 집권 여당 민주진보당, 제1야당 중국국민당, 제2야당 타이완민중당 등 정당 추천 대선 후보자 라이칭더(賴清德) 현 부총통 겸 민진당 당총재, 허우유이(侯友宜) 현 신베이시장, 커원저(柯文哲) 전 타이베이시장이며 현 민중당 당총재 모두 TV토론 초청에 응하였다며, 이는 타이완에서 대선 관련 기후 TV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내일(8/31) 총통의 기후 정책 건의서와 함께 ‘2024년 기후 리더 정책 검토 심사표’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검토표에는 대선 출마 후보 중 현재까지 여론조사 지지율 3위권 후보자들의 기후 및 넷제로 정책에 대한 검토와 심사라고 설명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