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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 ‘국가기후변천대책에 도움되기 위해 ‘민간 기후감독소조’ 성립

  • 2024.08.07
  • jennifer pai
NGO단체, ‘국가기후변천대책에 도움되기 위해 ‘민간 기후감독소조’ 성립
타이완재생에너지추진연맹(사무총장 가오루핑, 좌4-高茹萍), 해양공민기금회(재단 이사장 후샤오안, 우3胡昭安), 타이완공민참여협회(창회 이사장 허중쉰, 좌3何宗勳)를 비롯한 수 개의 비정부기구(NGO) 단체는 오늘(8/7) 입법원에서 ‘민간기후감독소조’ 성립 기자 회견을 열었다. -사진: CNA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취임식 때 총통부 내에 ‘국가기후변천대책위원회’를 설립할 것임을 밝힌 바 있는데 내일(8/8) 총통부에서 국가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다수의 시민단체는 관심과 긍정을 보이는 한편 ‘민간 기후감독소조’를 공동 발족하고 환경 정의, 공민 참여 등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국가의 기후변천 정책을 감독하며 동시에 정부가 참고할 수 있도록 건의도 제출할 예정이다.

타이완재생에너지추진연맹(사무총장 가오루핑 -高茹萍), 해양공민기금회(재단 이사장 후샤오안-胡昭安), 타이완공민참여협회(창회 이사장 허중쉰-何宗勳)를 비롯한 수 개의 비정부기구(NGO) 단체는 오늘(8/7) 입법원에서 ‘민간기후감독소조’ 성립 기자 회견을 열고 8일 총통부에서 소개될 ‘국가기후변화대책위원회’에 민간의 시각에서 건의를 제출하였다.

타이완공민참여협회 허중쉰 이사장은 그동안 국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문제의 정책과 결정을 하려면 직위의 차원이 높을수록 효과는 더 두드러진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기후와 에너지 등과 같은 의제는 총통과 같은 고위 신분이 주재하지 않으면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의견은 개인이 아닌 다수 단체가 합의한 공통된 생각을 총통에게 전달하여 총통이 다원화한 민간의 목소리에 경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 이사장은 타이완공민참여협회 창회 이사장이며 ‘국가기후변화대책위원회’의 위원도 겸하고 있다. 매년 4월22일 민간단체들은 전국 NGO 환경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건의사항은 정부에 제출하여 참고토록 하고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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