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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기후변화 대응, 투발루에 회복력 구비한 응변체계 구축 돕겠다’

  • 2023.06.02
  • jennifer pai
총통, ‘기후변화 대응, 투발루에 회복력 구비한 응변체계 구축 돕겠다’
차이잉원(蔡英文, 우) 총통은 6월2일 타이완을 방문 중인 투발루 사법ㆍ통신ㆍ외교부 사이몬 코페(Simon Kofe) 장관과 면담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6/2) 타이완을 방문 중인 투발루 사법ㆍ통신ㆍ외교부 사이몬 코페(Simon Kofe) 장관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우선 투발루가 국제무대에서 타이완을 위해 의견을 표해준 데 감사를 전하고, 아울러 타이완은 국제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추며 조정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동시에 투발루에 회복력 있는 변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몬 코페 장관은 이에 역경과 순경을 막론하고 투발루는 지속적으로 타이완의 편에 있을 것이며, 평화적으로 쟁의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차이 총통은 ‘기후변화라는 도전 앞에서 코페 장관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한 수중 녹화 연설 영상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타이완은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기후변화를 늦추고 조정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투발루에 관련 체계 구축을 돕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국 간이 기타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도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이몬 코페 장관은 이번 타이완 방문에서 쌍방의 형사 사법공조ㆍ외교인원 훈련 및 기초 협력 등을 증진하기 위한 3개 항목의 문건을 체결할 예정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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