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타이완-인도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연결 강화를 위한 교류 세미나’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인도 북동부 대도시 구와하티에서 개최됐으며, 세미나에서 양국의 산업계와 학계 인사들이 반도체, 지속가능한 에너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세미나는 타이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인도 공과대학교 구와하티(IIT Guwahati)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중화민국 과학기술부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로 개편 후 처음으로 인도에서 개최된 과학기술 산업 교류 활동을 지원한 것이다.
주인도 타이완 대표부 과학기술팀장 왕진찬(王金燦)은 이날 치사에서 인도와의 과학기술 협력을 촉진하는 것은 타이완 신남향정책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며, 이번 교류 세미나를 통해 양국 전문가 간 교류에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 그는 인도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타이완 취업 골드 카드 신청 방식을 소개했다.
또 세미나 소집인 중 하나, 타이완 펑쟈(逢甲)대학교 교수 라이치허우(賴奇厚)는 인도는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및 반도체 기술 연구에 상당한 자원을 투자했으며 이는 타이완의 주요 발전 방향과도 일치한다며, 이번 세미나 준비는 1년 전부터 시작되어 타이완과 인도의 중요한 산.관.학 전문가 및 학자들이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일 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4일은 환영회, 5일과 6일은 학술보고교류회와 반도체기술, 지속가능한 에너지 및 폴리머 기술, 수소경제 등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관련 응용 좌담회들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