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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총통, “중앙연구원의 진보는 곧 타이완의 진보”

  • 2024.07.01
  • 진옥순
賴총통, “중앙연구원의 진보는 곧 타이완의 진보”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1일 오전 중앙연구원 인문사회과학관 국제회의청에서 열린 제35차 중앙연구원 원사(院士)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치사하고 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중앙연구원은 오늘(1일)부터 4일까지 중앙연구원 인문사회과학관 국제회의청에서 제35차 원사(院士)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완전한 대면 형식으로 열리는 것으로 원사 근 200명이 참석하게 된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 개막식 치사에서 “중앙연구원은 타이완 최고의 학술연구 기구로, 지속적으로 과학 전문 지식을 활용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국가 정책에 조언을 제공하며, 또한 타이완을 이끌어간 고급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심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이어 그간 중앙연구원이 이룩한 성과를 언급하며 원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라이 총통은 중앙연구원은 다분야 인문학 강의 통합과 장학금 제공을 통해 국가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을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해 타이완전력공사(台電)와 메탄 열분해 발전(發電) 기술을 공동 개발했으며, 이 외에 타이완 최초의 5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선보이며 타이완 양자 과학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긍정과 격려의 뜻을 표했다.

라이 총통은 “중앙연구원의 진보는 곧 타이완의 진보”라고 강조하며, 중앙연구원 원사들이 계속해서 조언을 하고 타이완의 과학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국가 발전을 선도하며, 나아가 국제사회에 이바지를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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