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24) 12월초 계엄사태로 한국의 정국 혼란을 일으키며 외교와 경제 방면에서의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혹시 한국 경제에 더 큰 충격이 되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같은 문제를 야기하지 않을지 우려된다.
이와 관련하여 타이완의 국제관계학회 과학기술ㆍ국제관계위원회 소집인(위원장) 우링샹(烏凌翔)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 대해 대부분 1985년 ‘플라자합의’로 인한 것이라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일본의 전략 착오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음원: 국제관계학회 과학기술 및 국제관계위원장 우링샹) 그는 플라자합의에 관해 미국이 일본인 목에 칼을 들이대며 강요한 건 아니고, 당시 일본은 반도체산업과 관련하여 재료와 설비 만 있으면 된다고 여기는 착오를 범하여 산업 전략에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한국은 경제 무역 관련 전략에 대해서 총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어쩌다 조금 어긋나 잘못한다면 산업 경쟁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므로 개인적으로 한국 정부에 경제 정책 전략을 직시하며 신중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白兆美
취재: 백조미
Rti 중앙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