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일 원주민족의 날을 맞아, 차이잉원 총통은 “원주민족의 권리는 국제 인권 의제의 중요한 일부이며, 이에 따라 정부는 계속해서 원주민족의 역사를 바로잡고, 원주민족이 토지 소유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1일 오전 수전창 중화민국 행정원장, 천쥐 감찰원장 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원주민족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타이베이 그랜드호텔(圓山飯店)에서 거행된 ‘2022 원주민족 권리 포럼 개막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정확히 6년 전 오늘부터는 원주민족의 역사에 대해 진상규명과 전환기 정의 사업을 본격 추진했고, 나아가 2년 전 오늘은 국가인권위원회가 현판을 걸고 공식 출범한 날”이며, 이어 “부처 간 협력으로 오늘 거행된 포럼은 민족 주류화가 실현되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계속해서 원주민족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힘쓸 것이며, 원주민족이 토지 소유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