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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 당선인 당선 축하”

  • 2023.08.22
  • 손전홍
총통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 당선인 당선 축하”
린위찬(林聿禪) 총통부 대변인.[사진 Rti DB]

중화민국 총통부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타이완 정부가 지난 20일(과테말라 현지시간) 치러진 과테말라 대선에서 승리한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중화민국 총통부 린위찬(林聿禪) 대변인은 21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차이잉원 총통은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과테말라의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한다”며 미래 과테말라 새 정부가 아레발로 당선인의 지도 아래 번영하고 다양한 정책이 순조롭게 추진되며 타이완-과테말라 양국 간 우호 교류와 협력의 폭과 깊이를 계속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린위찬 대변인은 이어 “아레발로 과테말라 당선인은 지난 1994년 외교 차관을 역임할 당시 타이완을 방문한 적이 있고 타이완-과테말라 양국의 우호 관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특히 아레발로 당선인은 “이번 대선 때 당선되면 타이완과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피력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류융지엔(劉永健)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22일 “우리 정부는 즉각 과테말라 국민과 정부, 과테말라의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과 카린 라리사 에레라 아길라 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우리 정부는 과테말라 새 정부와 양호한 기초 아래 계속 협력하며 각종 교류를 심화하고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해 나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류 대변인은 향후 거행될 과테말라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우리 정부가 취임식 축하사절단을 파견해 참석할 것이라 믿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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