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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총통, ‘집중호우’ 피해 한국에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 전달

  • 2023.07.17
  • 손전홍
蔡총통, ‘집중호우’ 피해 한국에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 전달
중화민국 총통부 린위찬(林聿禪) 대변인.[사진 Rti DB]

차이잉원 총통은 17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화민국 총통부 린위찬(林聿禪) 대변인은 17일 차이잉원 총통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시민 생활에 매우 큰 피해가 발생한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을 중화민국 외교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린위찬 총통부 대변인은 “최근 한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 범람 등에 따른 홍수 및 인명피해, 농업과 경제의 재산상 손실 등 심각한 재해가 발생했다”며 “이에 한국 정부는 전국 침수 위험 지역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한국 국민에게 보내는 타이완 정부와 국민의 진심 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한국 측에 전달하라는 지시를 이미 중화민국 외교부에게 내려놨다”고 말했다.

이어 “차이 총통은 또 한국의 폭우 피해를 예의주시하며 필요시 피해 복구에 긴밀히 협조하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면서 “재해지역이 하루 속히 복구되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밝혔다”고 린위찬 총통부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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