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蔣타이베이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청년 사무 협력 MOU 체결

  • 2023.09.25
  • 진옥순
蔣타이베이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청년 사무 협력 MOU 체결
장완안(蔣萬安, 우2) 타이베이 시장은 오늘(25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고 타이베이시 정부 연구발전평가위원회와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의 양해각서 체결을 함께 지켜보았다. – 사진: 타이베이시 정부 제공

장완안(蔣萬安) 타이베이 시장은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 참석차 어제 24일 한국 서울에 도착해 2박 3일 간의 외교일정에 돌입했다.

오늘 25일 타이베이시 정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장완안 시장은 오늘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고 타이베이시 정부 연구발전평가위원회와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의 양해각서 체결을 함께 지켜보았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에서 장완안 시장은 서울시가 지금 추진 중인 300만 `서울청년 행복 프로젝트`와 청년 투자를 8.8배로 늘린다는 등 조치를 언급하면서, 앞으로 한국 스타트업 육성센터와 스타트업팀 및 타이베이 스타트업기지 간의 상호 교류와 방문 촉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완안 시장은 이어 "올해로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이한 타이베이시와 서울시가 돈독한 우정을 가지고 있다'며, 과거 입법위원을 지냈을 때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법안을 추진한 바 있고 지금 타이베이 시장으로서도 타이베이시를 ‘지속가능한 포용적 희망수도(永續共融、希望首都)’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데, 서울시장 취임식 선언에서 ‘약자와의 동행특별시’를 언급한 오세훈 시장과 이념이 완전히 일치하다고 강조했다.

어제 24일 한국에 도착한 장완안 시장은 전 중화민국주재 한국 대사 한철수와 한국 체류 타이완 청년들과 만난 후 HJ컬쳐 한승원 대표의 동행 아래 대학로 극장을 참관했으며, 오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회동과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참석, 팁스타운(TIPS TOWN) 스타트업 육성센터 참관 등 일정을 소화하고 내일 26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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