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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통화] 美‘일방적 현상 변화 반대’, 臺외교 ‘臺美 안전파트너십 지속 심화할 것’

  • 2022.07.29
  • jennifer pai
[미중정상통화] 美‘일방적 현상 변화 반대’, 臺외교 ‘臺美 안전파트너십 지속 심화할 것’
중화민국 외교부, 총통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월28일 통화회담과 관련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7/29)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미국의 타이완정책에는 변함없음을 재천명하였고, 아울러 미국은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화하는 데 강력하게 반대하며,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미국측은 미중 정상 통화가 끝난 후 바로 우리측에게 브리핑을 하였다”며, 우리 외교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는 출범 이래 지금까지 여러 차례 타이완-미국 관계는 반석과도 같이 단단하다는 걸 강조해왔고, 바이든 대통령은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의 현상 유지에 대해서 중요시하고 있음을 드러냈으며, 타이완의 안전에 대해서 굳게 지지해줄 것임을 강조해온 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총통부 대변인(장둔한張惇涵)은 오늘(7/29) 오전 발표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일관된 정책에 대해 재천명하며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화시키거나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힌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타이완은 국제사회와 이 지역의 일원으로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공동으로 타이완해협과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 발전을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총통부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는 국제사회의 공통 염원이며 역내 각방의 공동 책임으로써, 우리는 중국도 이러한 공동 책임을 짊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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