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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전쟁 시 보위 의욕 있다’, 국방 싱크탱크 여론조사

  • 2024.10.09
  • jennifer pai
‘67.8% 전쟁 시 보위 의욕 있다’, 국방 싱크탱크 여론조사
국방부 산하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이 오늘(10월9일) 발표한 최신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생 발생 시 타이완 보위를 위해 싸울 의욕이 있다는 응답자는 근 7할에 가까웠으나 중공이 5년 내에 무력 침략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25%에 불과했다. -사진: Rti왕쟈오쿤王照坤

국방부 산하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이 오늘(10월9일) 발표한 최신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생 발생 시 타이완 보위를 위해 싸울 의욕이 있다는 응답자는 근 7할에 가까웠으나 중공이 5년 내에 무력 침략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25%에 불과했다.

국방안전연구원은 오늘 ‘안전이 직면한 도전과 국제 정세 변화 – 2024년 타이완 국방과 외교 정책에 관한 여론 조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연구원 집행장 리원중(李文忠)과 원내 여러 연구원들이 참석해 언론 질문에 일일이 답변,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론조사 결과 63.9%의 응답자는 ‘중국의 영토에 대한 야심을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하였으나, 중국인민해방군이 5년 내에 타이완을 침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61%에 달해 사회 다수는 중공의 무력 침략이 가까이 다가왔다고 여기지 않음을 시사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만약 러시아가 이길 경우 중공이 러시아를 본따 타이완을 무력 침략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반수 이상은 중국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양안 전쟁이 발생하면 미국은 ‘간접적’으로 타이완을 지원하며 대타이완 식량 운송 및 대 타이완 무기 제공과 대 중국 경제와 외교 제재 등 방식으로 타이완에 간접적인 협조를 할 것이라고 보는 응답자가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안전연구원의 이번 여론 조사는 국립정치대학교 선거연구센터에 위촉하여 지난 9월11일부터 9월16일 사이 만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내전화와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랜덤 방식으로 총 1,214개의 유효 샘플을 얻어내어, 95%의 신뢰 수준 아래 오차 범위는 +/-2.81%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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