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총통이 오늘 (20일) 총통부에서 최근 부임한 비케니브 파에니우(Bikenibeu Paeniu) 신임 주타이완 투발루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첫 환담을 가졌다.
차이 총통은 이날 파에니우 신임 주타이완 투발루 대사와의 환담에서 “ 투발루는 태평양 우방 국가 중 제일 먼저 타이완과 수교를 맺은 국가로, 양국은 서로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지난 2017년 투발루 방문 당시 양국의 협력 성과를 이해할 수 있었고, 또한 투발루 각계의 열정적인 접대와 환영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인상 깊게 남아 있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어 “투발루가 국제 무대에서 타이완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준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 언급하며 “이와 더불어 최근 양국은 농업기술, 인재 육성, 공공보건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관계를 심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