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의 우방국 투발루는 현지시간 1월26일 국회 선거를 통해 16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했다.
투발루 국민이 공개적이며 투명하고 민주주의 메커니즘을 통해 총선을 마친 데 대해 우리 외교부는 진심 어린 축하를 표한다고 어제(1/27) 보도문에서 밝혔다.
중화민국의 주투발루대사관 린둥헝(林東亨) 대사는 투발루 총선을 마친 후 곧바로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토피가 팔라니(Tofiga Falani) 총독 및 모든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는 동시에 투발루 총선이 순조로이 완성된 데 축하한다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축전을 팔라니 총독에게 전달하였다.
외교부는 보도문에서 중화민국과 투발루는 민주와 자유 그리고 인권을 존중하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고 수교 45년 이래 안정적이며 우호적인 국교를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투발루에서 농업기술, 의료보건, 크린에너지, 정보통신 등 각 분야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투발루 국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조절과 각 섬과의 발전 간격을 좁히는 등 투발루가 중요시하는 의제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며 양국 국민의 복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호혜 공영을 누리겠다고 어제(1월27일) 외교부 보도문을 통해서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