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우방국 태평양 섬나라 투발루 선거에서 친타이완 성향의 총리가 당선되어 신정부를 구성하였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당선인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는 것 외에도 양국은 수교 45년 이래 국교는 줄곧 흔들림이 없었다며 그동안의 풍부한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하여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오늘(2/26) 발표에서 펠레티 테오((Feleti Teo)의 당선을 축하하며 우방국 투발루는 이미 신 행정부를 조성하였다며, 양국은 수교 이래 우애가 돈독하며 풍부한 성과도 거뒀으며 주재국 대사(린동헝林東亨)는 투발루와의 관계는 반석과 같이 단단하다고 표했다.
외교부는 오늘 오전 투발루 주재 대사(린동헝林東亨)는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투발루 총독 토피가 팔라니(Tofiga Falani)와 신임 총리 펠레티 테오에게 축전을 보내며 차이잉원 총통의 축전도 아울러 전달하였다. 외교부 정무차관(티엔중광田中光)은 총통 특사의 신분으로 조만간 투발루를 방문하여 투발루 신정부에 대한 우리 정부의 축하와 지지를 전달할 에정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