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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대표단 12일 타이완 도착, 반도체‧산업 협력 논의

  • 2022.06.13
  • 손전홍
리투아니아 대표단 12일 타이완 도착, 반도체‧산업 협력 논의
리투아니아 경제 및 혁신부 차관 요바이타 넬리웁시에네(Jovita Neliupšienė).[사진=트위터 캡처]

리투아니아 경제 및 혁신부 차관 요바이타 넬리웁시에네(Jovita Neliupšienė)가 이끄는 리투아니아 대표단이 지난 12일 타이완에 도착했다.

리투아니아 주요 과학기술 기업 총수가 대거 포함된 이번 대표단은 쌍변 경제 및 무역 심화를 논의하기 위해 4일 간 타이완에 머물 예정이며, 특히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해 11월 18일 리투아니아에 타이완 외교공관인 '타이완 리투아니아 대표사무소'를 신설한 이후 리투아니아의 차관급 경제무역 고위인사가 타이완을 처음 방문하는 것이다.

이번 리투아니아 대표단의 방문에 대해 지난 12일 중화민국 경제부 관계자는 “리투아니아 경제 및 혁신부 차관 요바이타 넬리웁시에네 일행의 타이완 방문 환영리셉션은 천정치(陳正祺) 중화민국 경제부 차관이 주최할 것이며, 향후 회의에서는 타이완과 리투아니아 양국 산업이 상호 보완하며 교류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부 관계자는 “리투아니아는 타이완의 반도체에 관심이 많고 더불어 반도체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어한다”며 “우리 정부는 인재 육성에서부터 시작할 것을 리투아니아 측에 건의했고, 이에 따라 요바이타 넬리웁시에네 차관 일행은 내방 기간 공업 기술 연구원(工業技術研究院)을 방문해 타이완의 반도체 인재육성 모델을 견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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