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인도.호주의 4자 안보대화 쿼드 정상회담이 24일 일본 도쿄에서 막을 내렸다. 회의 후에 가진 공동성명에서 현상을 변화하거나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위압적이며 일방적인 행동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히는 한편 공동으로 반도체 공급사슬을 구축하고 핵심 기술과 시설에 있어 의구심을 사는 공급상을 배제한다고 밝혔다.
쿼드에서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 계획과 관련해 중화민국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는 25일 타이완전기전자공업동업협회(TEEMA)가 주최한 2022 에너지저장 정상회 포럼에서 ‘타이완 반도체가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왕 장관은 (음원) “반도체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제조하는데 생산기지는 대부분 타이완에 소재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에서 반도체를 생산한다 해도 타이완 기업은 영업 기밀에 대한 보호를 철저히 잘 하고 있어서 우리는 (쿼드에서 발표한)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장관은 ‘작년 자동차용 반도체칩이 부족한 사태가 벌어지면서 각 국에서는 타이완의 지원을 요청해 왔었고, 그 후에도 타이완과 더 많은 국제간 협력을 진행하려 한 것으로도 알 수 있는 건 바로 타이완의 반도체는 글로벌 공급사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고, 타이완이 국가안전과 관련한 핵심기술에 대해서도 보호를 강화하고 있어서 타이완의 반도체산업은 의심을 받을 만한 기업들이 없다고 말했다. -白兆美